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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독서]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그리고 삶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후기
아..굉장히 모범생의
책을 읽는 느낌🙊
ㅎㅎㅎㅎ
뭔가 때묻지 않은 따뜻함?
자상한 국어선생님같은....
나쁘다는건 아닌데
조금 재미없는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이러나저러나 완독한
에세이는 처음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
p115 마음 깊숙이 꽂힌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다.
p151 섬세한 것은 대개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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