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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독서]봄에 나는 없었다(아가사 크리스티)
Absent in the spring
아가사 크리스티작가의
추리소설의 굴레를 벗어버린 문학작품
“내가 완벽하게 만족하는 소설이자, 꼭 쓰고 싶었던 이야기다.
나는 이 소설을 수년 동안 구상했지만 삼일 만에 완성했고,
단어 하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간했다.”_애거사 크리스티
후기
잡고 읽는데 한 일년걸린거같은데ㅋㅋㅋ
한번읽기 시작하니깐 술술 읽힌다.
마지막이 진짜 매력적...ㅋㅋ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않는다는 이야기
저렇게 살진말아야지싶지만 알 수 없지
조앤도 자신을 잘몰랐으니ㅎㅎ
그치만 행복한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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