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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독서]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돌아갈 수 없을 땐 돌아보지 마.
그게 미친 짓을 완수하는
미친 자의 자세야. 오케이?" - 정아
"하느님은 참 괴상한 방식으로 공평해.
사랑이 있는 쪽에선 사람을 빼앗고
사람이 있는 쪽에서는
사랑을 빼앗아 가고."
2017.04.13.
재밌다😊
한 작가 책을 이렇게 내리 다
읽은적이 거의 처음인듯
누구나 마음 속의 고래를 가지고 살아가는거지.
정아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정아라서 더 좋은거겠지🐒
좋은 성장 소설.
특별한 유년을 지나 평범한 어른이 되는....
1986년 여름, 수원 근처 한 마을을 배경
십대들의 풋풋한 사랑과 그 비밀스러운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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