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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독서] 그 여름, 나는
2002년 월드컵.... 그 열기만큼 뜨거워진 감정
첫사랑이 다시 찾아옵니다...
2017.04.12.
흔한 로맨스 소설ㅎㅎ
남주가 좀 맹목적이라서 별 막장 없이 진행되는👀
문체가 매력적인가? 재밌게 읽었다.
사실 끝부분 스킵한 건 비밀🙊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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