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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만취운전 20대 '포장마차 습격사건' 시민 50여명에 붙잡혀, 손님들 도미노처럼 쓰러짐(현장영상)

 

 

부산 서면 음주운전 사고

 

 

 

 

 

부산서면 포장마차 습격사건

 

부산 서면에서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10여명의 부상자를 내고 동승자 3명과 함께 경찰에 입건 되었다.

 

 

부산진경찰서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방조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B씨 등 3명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행인과 포장마차 손님 등 12명(여성 5명, 남성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80m 가량 도망가던 K3 렌터카를 몰던 B씨와 동승자 3명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붙잡혀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다.

 

 

아래는 사건당시 시민들에게 포위된 음주운전자들의 모습이다.

 

 

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시민들의 분노를 볼 수있다.

 

 

 

 

음주운전은

 

무엇으로도 용서 될 수 없는 범죄이다.

 

해당영상은 문제가 될 시 삭제 할 예정입니다.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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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가수겸 엔터테이너 정준영 징역 5년 확정, 최종훈 징역 2년 6개월 확정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징역 2년 6개월

 

 

 

술에 만취한 여성들을 집단 성폭한 협의로 재판 진행중인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최종형량이 24일 결정 되었다.

 

오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십 선고 공판을 진행하였으며,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였다고 대법원 2부에서 밝혔다.

 

 

■ 주된 범죄행위는 :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 및 몰래 촬영해 SNS에 공유

   - 2016년 1월 경 강원도 홍천, 3월경 대구 등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핸 혐의 등

 

그들의 반박 :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합의 된 성관계' 라고 주장하였다.

 

결과 :

 

  <1심>

 “피고인들 나이가 많지 않지만 호기심으로 장난을 쳤다고 하기에는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

 

  <2심>

  마찬가지로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정준영과 최종훈의 형량이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로 줄었다. 재판부는 본인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행위 자체를 진지하게 반성한다는 취지의 자료를 낸 점 등으로 고려하며,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한 결과이다.

 

 


 

이에따라 여러의견이 갈리고있다. "솜방망이 처벌", "돈있는 승리는 승리", "정준영 찌라시, "버닝썬은 언제까지 묵묵부답이냐" 등 여러가지 네티즌 의견들이 갈리고 있다.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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