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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끝난 뒤에 창문을 여는 것보다 조리 전부터 공기의 나가는 길을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구이나 튀김은 냄새뿐 아니라 유증기와 미세먼지를 만들고, 끓이는 요리는 수증기를 늘립니다. 후드와 창문을 함께 사용하되 실외 공기질과 집 구조를 보고 순서를 조절하세요.

조리 전부터 마무리까지

1. 조리 전에 실외 미세먼지와 황사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기가 나쁘면 창문을 오래 열기보다 기계 환기장치를 우선합니다.

2. 레인지후드를 먼저 켭니다. 조리기구 위의 흡입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보고, 구이나 튀김은 강한 단계로 시작합니다.

3. 가능하면 주방과 가까운 창문을 조금 열어 보충 공기를 만들고 반대편 창문도 열어 짧게 맞통풍합니다.

4. 조리 중에는 방문을 닫아 냄새가 침실로 번지는 것을 줄입니다. 어린이나 호흡기 질환자는 주방과 분리된 공간에 머물게 합니다.

5. 조리 직후 기름과 음식물을 닦고 뚜껑을 닫아 2차 냄새 발생을 줄입니다.

6. 조리가 끝난 뒤에도 후드와 환기를 이어갑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라 30분을 기본으로 하되 실외 공기와 실내 상태에 맞춰 조절합니다.

창문을 여는 방법

상황권장 조합주의

실외 공기 양호 후드와 맞통풍 강풍이면 문이 세게 닫히지 않게 고정
미세먼지 나쁨 후드와 기계 환기 짧은 환기 시점은 실시간 농도 확인
결로가 생김 수증기 발생 직후 집중 환기 창틀 물기를 닦고 반복되면 단열 누수 점검
후드가 약함 창문으로 보충 공기 확보 필터와 덕트 손상 오염 확인

후드 관리

필터가 기름으로 막히면 풍량이 줄고 냄새가 다시 퍼질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따라 전원을 끄고 필터를 세척하거나 교체합니다. 공공 안내는 사용 빈도를 고려해 최소 월 1회에서 2회 세척을 권합니다. 덕트가 빠졌거나 역류 냄새가 나면 임의로 분해하지 말고 관리사무소나 전문업체에 확인을 요청합니다.

향으로 덮기 전에 할 일

  • 방향제와 향초는 오염원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 선풍기는 냄새를 다른 방으로 미는 방향이 아니라 열린 창문 쪽으로 둡니다.
  • 공기청정기는 환기의 보조 수단입니다. 가스와 수증기 제거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가스 냄새나 연소 이상이 의심되면 불꽃과 전기 스위치를 조작하지 말고 즉시 환기와 안전 신고 절차를 따릅니다.

공식 출처

질병관리청 생활 속 연소가스 조리 전후 환기와 후드 사용

환경부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요령 맞통풍과 주방 후드

정책브리핑 조리 시 환기 안내 후드와 자연환기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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